[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제너시스BBQ그룹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청소년 취업 프로그램 KBS스카우트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 예정 학생들을 특별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KBS스카우트는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분야에 관한 프리젠테이션과 테스트를 거쳐 희망 기업에 입사를 지원해주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지난 23일 제너시스BBQ그룹 편이 전파를 탔다.
지난 4월과 5월 예선·본선·결선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이뤄진 이번 선발전에는 약 2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본선에 오른 12명의 학생들 중 4명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
이들 4인은 결선무대에서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이 되는 마케팅 방안'을 주제로 경합을 벌인 끝에 천안 병천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지원 학생과 계산공업고등학교의 박종호 학생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졸업 후에 제너시스BBQ그룹 정직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은 "결선 진출자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었다"며 "특성화 고등학교 인재들의 반짝이는 창의성과 도전정신, 그리고 이른 나이 때부터 목표의식을 가지고 축적한 지식과 경력들이 향후 기업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