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LG상사(001120)는 24일 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으로 투르크메니스탄 국영 정유회사인 '투르크멘바쉬 리파이너리(Turkmenbashi Refinery)'로부터 6283억원 규모의 정유 플랜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설계, 구매, 시공을 포함하는 턴키 방식이다.
사업 전체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진행하며, LG상사는 기자재 구매와 현지 사업 수행 지원 역할을 한다. LG상사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합의한 분담비율에 따라 전체 공정 진행율에 맞춰 수주금액의 일부를 수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완공은 2015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