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팬택이 이번달 국내시장에서 스마트폰 누적 판매 550만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확고한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팬택은 지난 2010년 4월 첫번째 스마트폰인 '시리우스'를 앞세워 그 해 약 100만대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그후 2년만에 국내 스마트폰 누적 판매량 550만대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는 국내시장 신제품을 모두 스마트폰으로 선보였고, 올해도 국내에 판매한 모든 휴대폰이 스마트폰이다.
최근 출시한 '베가레이서2'는 세계최초 한국어 대화형 음성인식 기능을 퀄컴의 'LTE 원칩' 프로세서와 함께 탑재하고 대용량 배터리를 제공해 사용자가 최고의 LTE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팬택은 해외에서도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양대 이동통신사업자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와 AT&T를 통해 LTE 스마트폰을 출시한 바 있다.
올해는 유럽, 중국 등 신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팬택의 스마트폰 '베가'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