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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 일시적 레벨 이탈시 '매수'-한양證
입력 : 2012-05-24 오전 8:51:38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지루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채권시장에서 금리가 일시적으로 레벨을 넘어설 경우 중기적인 관점에서 ‘매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전소영 한양증권 연구원은 “6월 금융통화위원회와 의사록에서 한국은행의 비둘기파 성향을 감지하지 못한다면 금리는 일시적으로 상향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다.
 
여전히 수익률 곡선 플래트닝 관점으로 접근해도 나쁘지 않다는 평가다.
 
단기적으로 수급이 크게 꼬일 가능성도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 연구원은 “그리스 문제가 지속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주목해야 하지만 외국인이 국채선물 매수에 이어 현물 매수에도 나서고 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외국인이 다소 이탈한다고 해도 국내 기관의 유동성이 풍부한데다 펀더멘털이 둔화되고 있기 때문에 대외 충격에 의한, 대규모 이탈에 의한 단기 급등 가능성만 제외하면 금리 레벨이 급속히 상승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 연구원은 부연했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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