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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세계 추잉껌 총회' 서울 개막
입력 : 2012-05-23 오후 6:00:29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전 세계 껌 제조회사와 관련기업들이 참여하는 ICGA(세계 추잉껌 협회/International Chewing Gum Association) 총회가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ICGA 총회는 세계적인 껌 제조 회사인 롯데, 마스리글리, 크라프트캐드베리, 퍼페티반밀레를 비롯해 껌베이스와 껌원료를 생산하는 아르코르, 핌코, 검링크, 다니스코, 바스프, 카길 등이 참가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롯데가 ICGA 주요 회원으로 30조원에 달하는 전 세계 껌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서울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ICGA는 껌과 관련된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회원 간 정보를 공유해 껌 시장발전에 기여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 국가별 생산되는 껌베이스를 체계적으로 등록, 관리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표시제도와 영양성분 등과 관련된 연구 활동과 지원업무 등을 수행한다.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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