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2일
현대위아(011210)에 대해 전방산업 호조로 자동차부품과 기계부문이 조화로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현 시점에서 최고의 부품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2000원을 제시했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 자동차부문은 완성차 판매증가로 인한 변속기/등속기/엔진의 물량증가 효과에 힘입어 10% 성장하고, 기계부문은 고가 범용기 수주호조를 기반으로 18%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송 연구원은 "고가제품의 비중상승과 전 부문 가동률 상승에 따른 규모의 경제효과로 2012년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1.8%포인트 상승한 7.1%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 증가율은 51%에 이른다"고 말했다.
그는 "기계부문 고가수주와 전 부문에서 규모의 경제효과로 마진이 상승하고 있고, 전년 증설한 물량의 매출을 통해 상대적으로 선투자성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다"며 "현대차 그룹 기계부문 핵심 자회사로 엔진/DCT 등에서 추가 성장 기회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