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DHL이 의약품 및 의료용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하는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제약회사들이 신약 개발로 인한 해외 진출이 증가함에 따라 선보이는 서비스로, 시간과 온도에 민감한 의약품과 의료용품의 빠르고 안전한 해외 운송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메디컬 익스프레스로 운송되는 물품에 대해 선 배송 서비스와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 발생시 우선적인 대응관리를 제공한다.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는 임상실험 과정을 단순화하고, 서비스를 아시아와 유럽 그리고 아메리카 시장으로 확대 실시하여 생명과학과 헬스케어 업계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
한편, DHL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DHL블로그(blog.naver.com/dhl_korea)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답을 댓글로 단 후 이메일(
dhl_story@naver.com)로 이름과 연락처, 주소를 보내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