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일본인들의 향후 경기 전망이 한달 만에 다소 어두워 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내각부가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태도지수는 전달보다 0.3포인트 하락한 40을 기록했다.
지난 3월 0.8포인트 증가했던 수치가 한달 만에 다시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됐던 전년 같은기간과 비교해서는 6.6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태도지수는 앞으로 6개월 동안 개인 삶의 질이 어떻게 변하게 될 지를 수치화 한 것으로, 100에 가까울 수록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