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LIG투자증권은 11일
코스맥스(044820)에 대해 "올해 탄탄한 국내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매수'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1500원에서 2만4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손효주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주가는 12개월 예상 주당순이익(EPS) 기준으로 주가이익비율(PER) 14배로서 전사 이익기여도 중 중국 실적 기여도는 20~30% 정도로 동종업체 대비 절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또 "중국 성장 모멘텀의 가장 큰 수혜주로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1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국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성장하고 중국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2% 성장하는 등 국내외가 다 좋다"고 밝혔다.
손 연구원은 아울러 "코스맥스의 자회사인 일진제약은 전년동기대비 37% 성장한 1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영업이익률은 9%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손 연구원은 "국내 브랜드샵 중심의 화장품 시장 성장과 신규업체들 수주 및 글로벌 고객사 수출 물량 확대가 지속되어 코스맥스의 국내부문 성장세는 꾸준히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