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글로벌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 SKF가 풍력 터빈 디자인과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는 새로운 'SKF 노틸러스 베어링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다목적의 통합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종류의 터빈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최근 풍력업계는 터빈의 대형화, 원격지의 증가, 혹독한 기후 환경 등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요구하고 있으며, SKF는 기술개발 노력으로 서비스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을뿐 아니라 제조업체들에게 에너지 비용 절감 등 큰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SKF 노틸러스 베어링은 접합된 내륜을 결합시키는 옵션을 장착하여 운영 안정성 및 신뢰성을 증대하고, 최적화된 윤활유를 공급하며, 고무와 폴리우레탄 소재로 제작하여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재호 SKF코리아 사장은 "이번에 새로 선보인 SKF 노틸러스 베어링 솔루션을 통해 국내 풍력 업계의 발전을 위해 국내 기업들과 협력하여 기술 개발 지원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KF 노틸러스 베어링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