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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1분기 영업익 1618억..전년比 3.7%↓
입력 : 2012-05-10 오전 9:05:30
[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네이버와 한게임 운영업체 NHN(035420)이 국제회계기준 1분기 연결 매출 5767억 원, 영업이익 1618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3.9%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3.7% 감소했다.
 
NHN의 2012년 1분기 매출원별 비중은 검색광고 52%, 게임매출 29%, 디스플레이광고 13%, 기타매출 6%다.
 
검색광고는 광고주 증가, 모바일 등 신규 매출 성장으로 20.3% 증가한 2995억원의 매출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디스플레이광고는 시간제 상품인 타임보드의 판매호조 등에 힘입어 11.2% 증가한 73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온라인 게임은 1.1% 감소한 1641억 원이며, 기타 매출은 63.1% 증가한 350억원이다.
 
김상헌 NHN 대표는 “주 수익모델인 온라인 광고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다양한 유무선 서비스를 선보이는 한편 게임 라인업을 다양화하는 등으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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