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이수앱지스, 파브리병 치료제 환자투여 실시
입력 : 2012-05-08 오후 2:29:33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이수앱지스(086890)가 국내 5개 대형종합병원과 함께 파브리병 임상 2상 시험에 착수하여 환자투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실험은 파브리병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되며, 실험을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게 된다.
 
시험이 완료되면 파브리병 치료제를 상용화할 방침이다.
 
희귀질환인 파브리병은 인체에 필요한 '알파 갈락토시다아제 에이'라는 효소가 부족해 발병되는 유전병으로 전세계 1만 명 가량의 환자가 이 병을 앓고있다. 2009년 젠자임사의 생산시설에서 오염이 발견되면서 파브리병 치료제의 공급이 불안정해 대체 공급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임상 2상 막바지 단계인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과 함께 이수앱지스는 이르면 올해 말부터 신규 의약품의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김희주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