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동양증권은 8일
씨젠(096530)에 대해 1분기 실적과 바이어 레퍼런스 매출 성장세가 모두 양호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7000원을 유지했다.
김미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씨젠의 1분기 예상 매출액은 113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 순이익 32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41.0%, 117.5%, 93.4% 증가할 전망"이라며 "실적과 바이오 레퍼런스 매출 성장세가 모두 양호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전날 이 회사는 글로벌 깅럽 듀폰(DuPont)의 자회사 DuPont Qualicon와 식품안전검사(Food Safety Testing)를 위한 분자진단 제품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 계약으로 식품안전검사 분야에도 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전세계 식품안전검사 시장 규모는 2010년 기준 약 2조5000억원으로 알려져 있다"며 "질별 분자진단 검사에서 식품안전검사에도 진출해 향후 개발 제품의 라인-업 확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