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우리투자증권은 4일
CJ CGV(079160)에 대해 1분기 관람객수 성장이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2분기엔 3D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은 유지했다.
김영옥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CJ CJV는 1분기 매출액 1385억원, 영업이익 186억원, 순이익 121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9.4%, 34.1%, 32.3% 증가했다"며 "호실적 요인은 관람객이 4069만영으로 전년대비 18.3%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어벤져스는 현재 241만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2분기 3D 중흥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며 "5월 다크 쉐도우와 맨인블랙3 등 3D 라인업이 대거 포진하고 있어 관람객은 견조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3D라인업의 성공은 수익의 성장 속도를 가속화 시킴과 동시에 주가 레벨-업을 이끌어낼 수 있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