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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보수적 관점 유지..'중립'-현대證
입력 : 2012-04-30 오전 9:04:00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현대증권은 30일 서울반도체(046890)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기대를 소폭 웃돌았지만 수익성은 기대를 밑돌았다며 보수적 관점을 유지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적정주가는 2만2000원을 제시했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서울반도체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1757억원, 19억원으로 매출액은 추정치를 소폭 상회했고 수익성은 기대에 미달했다"며 "판매수수료, 경상개발비 증가로 전기대비 판관비가 21% 증가한 점이 원인이었다"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2분기엔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2084억원, 7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TV용 매출은 직하형 신제품 출하 증가와 업황 개선으로 전기대비 22% 성장하고, 조명용 LED 매출이 1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장기적 관점에서 LED 조명 시장이 본격화 될 시 동사의 성장 잠재력은 높다고 판단된다"며 "다만 실적 가시성이 아직 낮고, 자회사의 손익 개선이 지연되고 있으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점을 고려해 중립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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