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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LG그룹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120대 업무차량 전달
올해 300대 공급 예정
입력 : 2012-04-26 오전 11:31:13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현대차(005380)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LG그룹 업무용 차량으로 쓰인다.
 
현대자동차는 2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LG그룹 본사 사옥 트윈타워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쏘나타 하이브리드 업무용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자동차가 26일 LG그룹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업무용 차량을 전달했다. 곽진 현대차 판매사업부장(왼쪽)과 함재경 LG화학 자동차전지사업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120대를 우선적으로 전달했으며, 지난 3월 제휴한 친환경 업무 협약에 따라 단계적으로 300대를 공급 완료할 계획이다. 300대는 친환경 업무용차로서 최대 공급대수다.
 
이번 하이브리드 차량은 LG전자(066570), LG화학(051910) 등 LG 주요 계열사에서 업무용차량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곽진 현대차 판매사업부장(전무)은 "하이브리드 배터리 선두 업체인 LG화학과 맺은 친환경 업무 제휴가 양사의 관심과 협력 속에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친환경차 전달 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공동 진행 등을 통해 양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환경차 저변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재경 LG화학 자동차전지사업부장(전무)은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LG그룹이 대표적 친환경 차량인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LG화학 배터리가 탑재된 쏘나타 하이브리드 보급이 확대돼 하이브리드 차량과 배터리의 우수성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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