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법무부-대한변협, '제49회 법의 날' 기념식
김평우 변호사 등 10명 포상
입력 : 2012-04-25 오후 12:58:27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대강당에서 '제49회 법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양승태 대법원장과 김택수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신영무 대한변협회장, 권재진 법무부 장관, 한상대 검찰총장 등 법조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열린 행사에서는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씨의 연주와 베트남, 몽골, 네팔 등 세계 각국의 여성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행복메아리 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됐다.
 
또 법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평우 변호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하는 등 10여명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법무부는 법의 날을 전후해 '2012년 우리 헌법 만들기' 이벤트와 무료법률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법의 날'은 1964년 5월1일 처음 공포돼 시행되어 왔으며 2003년부터 기념일을 4월25일로 바꿨다. 이날은 근대적 의미에서 최초의 법률로 평가받는 갑오개혁 법률 제1호 '재판소구성법'이 처음 시행된 날이다.
  
 
윤성수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