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동원와인플러스는 젊은층을 겨냥한 스페인산 패션 와인, '타파스'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타파스' 3종은 멀리서도 한 눈에 들어오는 와인 색깔과 세련된 레이블이 특징이다.
특히 후면 레이블에는 해당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 그림이 아기자기하게 그려져 있어 재미를 더한다.
스페인의 정열적인 플라멩코를 연상케 하는 '타파스 로제 가르나차'는 병 전체가 매혹적인 붉은빛을 띠고 있다.
딸기와 산딸기의 향을 지니고 있으며 참치 같은 기름진 생선요리이나 가지나 애호박 같은 구운 야채, 흰 색 빛깔의 육류 등과 잘 어울린다.
'타파스 베르데호'는 사과와 열대과일의 향이 은은하게 감돌며, 산미가 좋다. 조개류와 가재, 새우요리와 환상적인 궁합을 이룬다.
고급스러운 검정색 레이블과 함께 금빛이 감도는 '타파스 모스카토'는 부드럽고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으로, 배와 복숭아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인도식 카레요리나 매콤한 바비큐요리 등과 잘 어울리며 여름 디저트와 함께 해도 좋다.
동원와인플러스 관계자는 "'타파스' 3종은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빛깔과 디자인을 지니고 있어, 패션과 유행에 민감하고 파티를 즐기는 젊은 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