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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스포츠토토 본사 압수수색
입력 : 2012-04-19 오후 4:16:33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검찰이 오리온그룹 계열의 스포츠토토 본사를 19일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심재돈)는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논현동 스포츠토토 본사를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이동식 저장장치(USB),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스포츠토토가 지난 2008년 부동산 개발업체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횡령이 이뤄진 정황을 포착,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압수물 분석을 토대로 회사 관계자들을 소환해 사실관계를 추궁할 방침이다
 
스포츠토토는 야구나 농구, 축구 등 경기 전 승부결과를 예측해 일정금액을 지불하고 경기 결과에 따라 배당금을 받는 복권사업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리온그룹 계열사인 스포츠토토에 이 사업을 위탁·운영하고 있다.
 
윤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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