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7일부터 개최한 2012 한국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행사에서 리쿠르팅관 운영을 통해 외식업체 구인난 해결과 청년실업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식조리사가 부족한 해외 한식당과 일자리를 구하는 국내 조리인력들이 만나는 장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리쿠르팅관은 기존 채용 박람회의 개념에서 벗어나 기업 인사담당자가 취업희망자 부스를 찾아 인력을 구하고, 취업희망자는 자신의 이력을 직접 홍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취업희망자 부스에는 한국음식조리인연합이 참여했으며, 더본코리아,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등 국내 외식기업은 물론 해외 한식관련 단체와 한식당 대표들도 대거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우수 조리인력의 고용창출과 한식의 세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