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하나은행이 기존 동종 채권보다 15~20bp(bp=0.01%p) 정도 높은 프리미엄을 붙여 5년물 달러 채권을 곧 발행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로이터에 따르면 이번 채권은 2017년 10월 만기 예정으로, 미국 국채 대비 280bp 높은 정도에서 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2017년 6월 만기 5년물 달러 채권 수익률은 미국 국채 대비 255/245bp 높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듀레이션이 길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기존 채권보다 15bp 정도 높은 수준까지도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보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현재 5년6개월짜리 외화채권 발행을 준비 중"이라면서도 "시기나 규모에 대해선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