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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1분기 이익 바닥이나 원화강세 필요-교보證
입력 : 2012-04-16 오전 9:01:13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교보증권은 16일 동국제강(001230)에 대해 실적 추정치 하향을 감안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트레이딩 매수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도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11.2% 하향했다.
 
엄진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동국제강은 1분기 이익 바닥 등에 따라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나 이익 개선 기대치는 낮출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아울러 "추세적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원달러환율 1100원 이하 절상과 조선사향 후판가 인상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의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연결 기준 영업적자 272억원과 별도 영업적자 44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엄 연구원은 "조선사향 후판 판가 인하와 형강 수입재 대응, Slab 재고손 등으로 수익성 하강이 1분기에도 나타났다"며 "긍정적인 부분은 후판 판매가 전분기 보다 8.4% 증가해 3분기를 바닥으로 회복되고 있고, 철근도 계절성을 감안할 시 양호한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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