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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메트로9호선 6월부터 최대 500원 요금 인상
입력 : 2012-04-15 오전 11:29:07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서울시메트로9호선 요금이 6월 16일부터 최대 500원 인상될 예정이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지난 14일 홈페이지와 지하철 역사 내 안내문을 통해 요금 인상 계획을 밝혔다.
 
홈페이지 안내문에 따르면 6월 16일부터 성인 요금(교통카드 기준)은 1050원에서 1550원으로, 청소년 요금은 720원에서 1120원으로, 어린이 요금은 450원에서 700원으로 인상된다.
 
교통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일회권 카드를 이용할 때에는 종전과 동일하게 100원이 추가로 부과된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15일 트위터를 통해 "요금 인상 안내문 부착은 서울시메트로9호선의 일방적인 행동"이라며 "서울시는 9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요금인상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메트로 9호선은 1대 주주인 현대로템(지분율 25%)과 2대 주주인 맥쿼리한국인프라(24.5%)이 지분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운영은 프랑스 기업인 베올리아(VEOLIA Transport RAPT)사가 맡고 있다.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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