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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 보이스피싱' 공익광고로 예방한다
입력 : 2012-04-08 오후 3:29:15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카드론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공익광고가 방송된다.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는 오는 9일부터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요령 및 환급제도'를 주제로 공익광고를 제작해 공중파 3사를 통해 방송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익광고는 최근 새로운 유형의 보이스피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수법도 날로 정교해지고 있어 보이스피싱 수법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인·서민 계층을 대상으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취지로 제작됐다.
 
광고는 보이스피싱 판별요령, 신고방법, 환급안내 및 2시간 지연입금 안내 등 소비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유의사항을 방송인 허수경씨의 나레이션과 재연영상·자막을 통해 쉽게 표현했다.
 
이번 광고에는 보이스피싱 피해방지를 위해 오는 5월21일부터 300만원 이상 카드론 최초사용자는 대출승인 2시간 이후에 해당 금액이 입금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는 여신금융협회와 신용카드 7개사(롯데, 비씨, 삼성, 신한, 하나SK, 현대, KB국민카드)가 매년 2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사회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자 지난해 4월 발족한 기구다.
  
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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