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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7% 찍었던 생산자물가 2.8% 기록, 2년전으로
3월 생산자물가 전년比 2.8%↑
입력 : 2012-04-09 오전 6:00:00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지난달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2년만에 3%대에서 2%대로 진입하는 등 다소 안정세를 보였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2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8%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0년 3월 2.6%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품목별로는 농림수산품의 가격 하락이 전반적인 생산자 물가 상승률 둔화에 영향을 미쳤다.
 
축산물과 수산식품이 전년동월대비 각각 16.7%, 8.5% 떨어졌다. 과실도 2.6% 하락한 가운데 곡물과 채소가 각각 9.3%, 3.7% 올랐다.
 
공산품과 서비스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1%, 1.3%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공산품이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석유제품과 화학제품이 오르면서 0.7% 올랐다. 서비스는 운수 및 기타서비스를 중심으로 0.2% 상승했다.
 
특수부문별로 보면 신선식품과 식료품이 전월대비 각각 6.5%, 1.7% 올랐다. 에너지 역시 1.6% 상승했고, 정보기술(IT)은 보합을 나타냈다. 
 
박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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