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필립스가 올해의 세계 최고 윤리 기업으로 선정됐다.
필립스는 4일 기업윤리연구소 에티스피어 재단이 주관하는 2012 세계 최고 윤리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필립스는 에티스피어 재단에서 최초로 윤리 기업 순위를 발표한 지난 2007년부터 올해에 이르기까지 6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수상 부문은 지난 2007년과 2008년에는 전자,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는 의료기기 부문이다.
에티스피어 재단은 기업의 사회 윤리적 책임을 연구, 조사하는 국제적 싱크탱크 그룹이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세계 최고 윤리 기업 선정은 36개 이상의 산업 분야와 1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태영 필립스전자 대표이사는 “필립스는 ‘업무에 관한 기본 원칙’을 제시하고 직원들이 업무에 임할 때 윤리적 기준을 충족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또 기업시민으로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고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는 것이 필립스의 윤리 경영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