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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핸디 캠코더 PMW-100 출시
"화질·기동성 모두 충족"
입력 : 2012-04-03 오후 3:01:35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소니코리아가 하이엔드급 기능을 탑재한 콤팩트 핸드 헬드 카메라를 내놓았다.
 
소니코리아는 3일 XDCAM HD422 라인업의 신제품 캠코더 PMW-10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XDCAM HD422는 방송 영상용 장비 시장에서 보편화된 모델로 이번 신제품은 출시 이전부터 영상 전문가들의 기대를 받았다.
 
PMW-100 캠코더는 핸드 헬드 타입이면서도 MPEG HD422의 비디오 품질로 기록한다는 점에서 기동성과 화질,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새로 개발된 1/2.9 인치형 Exmor CMOS 센서를 탑재해 화질이 우수하고 최저 조도 0.08 룩스의 우수한 감도를 자랑한다.
 
PMW-100은 풀HD 및 HD 비디오를 1080i, 1080p, 720p에서 최대 50Mbps의 MXF 파일로 녹화하고 재생할 수 있고, 업계 표준인 MPEG HD422 Long GOP 압축 기술 코덱을 적용했으며 MPEG HD420 코덱과 SD 화질인 DVCAM 코덱으로도 기록 및 재생이 가능하다.
 
오디오는 24비트 4채널 무압축 48kHz 방송 표준을 사용한다. 저장 장치로는 고속 SxS 메모리 카드뿐 아니라, 메모리 스틱, SD 카드 및 새로 시판되는 XQD 메모리 카드 미디어를 적절한 어댑터와 함께 보조 저장 장치로 사용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PMW-100 캠코더는 이미 검증된 XDCAM 워크플로우를 바탕으로 영상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생산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가볍고 컴팩트한 XDCAM 포맷의 캠코더를 원하는 사용자들의 요구와 숄더형 캠코더인 PMW-500과의 호환성을 필요로 하는 시스템적 요구를 동시에 반영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PMW-100은 오는 5월부터 시판될 예정이다.
 
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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