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규동&삼각김밥 전문점 오니기리와이규동은 박희순, 박시연 주연의 영화 '간기남(간통을 기다리는 남자)'과 제휴를 맺고 영화예매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니기리와이규동의 음식을 주문하는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오니기리와이규동에서 음식을 먹고 공식 홈페이지에 인증 사진을 올려주는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영화 '간기남' 예매권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이번 이벤트는 15일까지 진행된다. 19일 오니기리와이규동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가 발표된다. 당첨자에게는 1인 당 2장의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며, 이는 인터넷에서 예매 후 사용 가능하다.
영화 '간기남'은 간통 현장을 잡으러 갔다가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간통전문형사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치정 수사극으로 11일 개봉한다.
오니기리와이규동은 영화 촬영 시 배우·스텝들에게 다양한 메뉴를 통해 식사지원협찬을 하기도 했다.
오니기리와이규동은 이번 이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해왔으며, 최근 영화예매권 이 외에도 '2Bic 음원 발매 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