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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사운드 타워’ 도킹오디오 출시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 전용제품
입력 : 2012-04-02 오전 11:56:34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필립스가 아이폰과 아이패드 속 음원을 웅장한 사운드로 바꿔주는 도킹 오디오를 출시했다.
 
필립스전자는 2일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 전용 도킹 오디오인 '사운드 타워 DCM509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도킹 오디오란 도킹 포트를 통해 아이폰, 아이패드 등 스마트기기와 결합해 메모리에 저장된 음원을 거실과 같은 넓은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기기를 말한다.
 
DCM5090은 필립스만의 독자적인 도킹 포트를 이용해 어떤 기종이건 별도의 거치대를 사용하지 않고 결합할 수 있으며 접속과 충전이 동시에 가능하다.
 
또 CD 재생과 FM 라디오를 지원하며 USB 다이렉트 기능을 통해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는 음원을 바로 재생할 수 있다.
 
리빙 사운드 시스템과 서브우퍼가 내장 된 3.1 채널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200W의 사운드는 넓은 공간에서도 뛰어난 사운드를 꽉 채우는 웅장함을 잃지 않는다.
 
한편,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타워 모양의 디자인은 자칫 밋밋해지기 쉬운 거실 인테리어에 세련됨을 더해 준다.
 
전한주 필립스 소비자라이프스타일 부문 부장은“DCM5090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뛰어난 사운드를 갖추고 아이패드뿐만 아니라 CD, USB, 스마트 기기의 음원과 라디오까지 감상할 수 있는 올인원 도킹 오디오로 가정의 거실이나 파티 장소, 라운지 등을 장악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필립스 매장 및 전국 애플전문샵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79만9000원이다.
 
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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