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후성, 2차 전지 수요 확대에 최대 실적 기대-교보證
입력 : 2012-03-22 오전 8:30:01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교보증권은 22일 후성(093370)에 대해 투자 매력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500원을 유지했다.
 
최지수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냉매가격 하락과 2차전지 업체 판매 부진으로 실망스러운 실적을 기록했지만 올해엔 1분기부터 주요 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최 연구원은 "냉매는 물량 증가와 가격 유지가 예상되며 2차 전지에선 뉴아이패드 등 신제품 효과로 물량 증가가 기대돼 전해질 증설 생산 가동이 본격화 될 전망"이라며 "하반기엔 CDM 이익도 소급분 영향으로 100억 이상 반영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2차 전지 전해질 비중확대와 원재료 조달처를 다양화하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LTE폰 등으로 2차 전지 전해질 생산능력의 추가 확대를 검토하고 있고 전해질 비중은 지난해 20%미만에서 올해 30%, 내년 40% 수준으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또 핵심 원재료인 형석은 최대 생산국인 중국 규제로 향후 수급과 가격에서 리스크 요인으로 부각될 수 있다"며 "하지만 이 회사는 형석 수급 안정화를 위한 신규 조달처 확보 준비도 최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김용훈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