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ㆍ민주주의법학연구회ㆍ노동인권 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등 재야 법조3단체는 20일 성명을 내고 언론사 동시 파업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MBCㆍKBSㆍYTN 노조의 파업에 대해 “방송법상 공정방송 실현 의무”를 지키기 위한 “지극히 정당하고 합법적인 파업”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방송사 사측이 업무방해 고소는 물론, 무차별적 손해배상청구와 가압류, 명예훼손 등 형사고소, 징계를 남발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언론인들의 당연한 목소리를 불법으로 매도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