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19일 현대증권은
후성(093370)의 목표주가를 1만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올해 스마트폰 수요가 전년대비 34% 증가한 6억60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뉴아이패드 등 신제품 출시 효과도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송동헌 현대증권 연구원은 "후성의 리튬 2차전지 필수 소재인 LiPF6(육불화인산리튬)는 공급량의 85%가 모바일 IT용이고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보다 소모량이 3배나 많아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3월 이후엔 증설효과가 본격화되면서 2분기 영업익이 전분기대비 110% 증가한 108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