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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발효..한국지엠, 최대 94만원 인하
입력 : 2012-03-14 오전 10:49:15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한국지엠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됨에 따라 15일부터 변경된 개별소비세율을 반영해, 배기량 2000cc 초과 차종인 알페온과 알페온 이어시스트, 쉐보레 말리부, 캡티바의 판매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한미 FTA가 발효돼 배기량 2000cc 초과 차량에 대한 개별소비세율이 기존 10%에서 8%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알페온 2.4와 3.0 모델은 69만원에서 94만원 ▲알페온 이어시스트 디럭스와 프리미엄 모델은 각각 87만원과 91만원 ▲쉐보레 말리부 2.4 모델은 72만원 ▲쉐보레 캡티바 2.2 모델은 최대 81만원까지 인하된다.
 
◇ 왼쪽부터 알페온, 말리부, 캡티바
 
차값 인하는 취득세, 등록세, 공채 매입 가격 등에도 영향을 미쳐 소비자 혜택은 더욱 늘어나며, 차량 구입 이후 발생하는 자동차세의 인하로 유지비용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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