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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V-MAX 등 이륜자동차 33대 리콜
국토부, 오일펌프·고정볼트 제작결함 발견
입력 : 2012-03-11 오전 11:00:00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국토해양부는 일본 야마하에서 제작돼 (주)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판매한 이륜자동차 2차종 3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리콜)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엔진에 윤활오일을 공급하는 펌프불량으로 오일이 엔진에 공급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2009년 3월2일부터 2010년 6월4일 사이에 수입돼 (주)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판매된 V-MAX(1679cc) 이륜자동차 1차종 7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12일부터 (주)한국모터트레이딩 서비스센터에서 개선된 오일펌프로 무상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이드 스탠드 스위치 고정볼트 불량으로 볼트가 풀릴 경우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도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2010년 4월16일부터 2010년 9월13일 사이에 수입돼 (주)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판매된 YZF-R125(125cc) 이륜자동차 1차종 26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12일부터 (주)한국모터트레이딩 서비스센터에서 개선된 고정 볼트를 무료로 교환 받을 수 있다.
 
리콜 전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해 이번 결함 내용을 수리한 경우 (주)한국모터트레이딩 서비스센터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수입사인 (주)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궁금한 사항은 (주)한국모터트레이딩에 문의(02-878-7100)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원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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