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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요리책 앱 'CJ더 키친' 리뉴얼
태블릿서 스마트 폰 유저 대상까지 확대 오픈
입력 : 2012-03-08 오전 9:26:42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CJ제일제당(097950)은 지난 2010년 12월 태블릿 PC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픈 한 앱 'CJ더 키친'을 스마트 폰 이용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 해, 확대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태블릿 PC이용자는 물론 일반 스마트 폰 이용자들도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새로운 버전의 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지난 앱 버전이 태블릿PC 이용자 수의 한계가 있음에도 아이패드에서 한달 만에 5만 건, 연간 10만 건의 다운로드를 달성, 인기를 모은 만큼 이번 확대 오픈에 거는 기대도 크다고 밝혔다.
 
'CJ더 키친'은 레시피 쿡북이다. 하지만 단순한 요리와 제품 정보 제공 이외에 푸드스타일링, 영양정보 제공 등 요리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존 CJ제일제당 관련 웹사이트와 연동성도 뛰어나 필요에 따라 추가 상품 정보 취득도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 이용정보를 문자, SNS, 이메일링으로 쉽게 타인과 공유 할 수 있게 했을 뿐만 아니라, 조건별 검색 기능도 향상시켜 실생활에서 정보 개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특히 레시피 콘텐츠의 차별화가 눈에 띈다. 일상적인 요리방식을 단순히 수집, 업데이트 하는 것이 아닌 전문가들에 의해 검증된 양질의 레시피 콘텐츠만 업데이트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CJ 더키친에 등록 되는 모든 레시피는 푸드 스타일리스트와 CJ제일제당의 식품연구소 인력, 그리고 브랜드 관리자가 직접 검증해 인정된 레시피만 등록한다. 오픈일 현재 115종의 레시피를 확보하고 있고, 이를 연말까지 500개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CJ제일제당 디지털 마케팅팀 김수현 과장은 "스마트폰 이용이 일반화 되면서 일상생활에서 어플리케이션이 미치는 영향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우리시대의 다양한 먹거리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들의 푸드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기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어플리케이션으로 성장,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내년까지 'CJ더 키친'의 영어와 중국어 버전도 개발해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 세계 스마트폰 이용자들을 통해 우리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레시피를 자연스럽게 전파함으로써 한식세계화 과정에 기여하는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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