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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돔시티 사업 재개.."주변상권에 적지 않은 영향 미칠 것"
전문가, "분양성적에 따라 그 영향력 정도가 결정될 것"
입력 : 2012-03-06 오전 11:27:30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난항을 겪었던 판교신도시 알파돔시티가 최근 1조5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며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르면 다음 달 기공식을 갖고, 올 상반기 주거시설, 하반기에는 비주거시설을 분양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5년여의 방황을 끝낸 알파돔시티의 사업 재개는 주변 상권의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판교역 중심상업 지역 전경>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은 "주거와 쇼핑 등 상업시설과 멀티플렉스, 문화시설이 조합된 복합단지는 상권만 안정된다면 주변지역까지 파급효과가 발생하게 된다"며, "알파돔시티는 직접적 배후수요와 신분당선 연장구간의 입접수요 유입, 소비력이 좋은 테크노밸리 수요 등이 집중될 수 있어 입지적 여건은 좋다"고 말했다.
 
5조원대 사업비가 투입되는 판교신도시 알파돔시티로 인해 판교 역세권의 핵심적 상권 역할은 물론 주변 부동산 가격과 강남 이남, 분당, 용인 등 인접 상권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최근 침체된 부동산경기를 감안할 때 분양성적에 따라 그 영향력의 정도가 결정될 것이란 전망도 적지 않다.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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