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두산인프라코어(042670)의 중국법인인 두산공정기계산동유한공사(DISD)가 중국 옌타이시 무핑구 공장에 휠로더 R&D센터를 착공했다고 6일 밝혔다.
◇ 6일 중국 옌타이시 무핑구 두산공정기계(산동) 공장 내에서 열린 휠로더 R&D센터 착공식에서 남돈근 두산인프라코어 중국지역장과 왕중 무핑구 인민대표대회주임 등 내빈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남돈근 중국지역장(왼쪽에서 여덟번째)왕중 인민대표대회 주임(왼쪽에서 일곱번째)
총 110억원이 투입되는 이 R&D센터는 '파워트레인시험실', '유압시험실', '전장시험실','3차원 정밀 측정실' 등 최첨단 연구시설을 갖추게 된다. 지상5층, 연면적 7953㎡ 규모로 연내 완공된다.
휠로더는 토목공사 현장이나 광산에서 흙, 모래, 골재 등을 옮기는 데 사용되는 장비로 중국 휠로더 시장은 연 22만1000대 규모(2011년 기준)로 연간성장률이 5~10%에 이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09년 중국 휠로더 시장 진출 이후 꾸준히 시장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휠로더 R&D센터가 연내 개관하면 최근 빠르게 성장중인 중국과 신흥국가의 휠로더 시장에서 업계 최고의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휠로더R&D센터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