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유후와 친구들'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통해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이센싱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
오로라(039830)가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의 최영일 사장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오로라가 영입한 최영일 사장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미국 영화 배급 및 제작 회사인 할리우드의 메이저 영화사 워너브라더스의 한국법인에서 '루니툰' 등 히트 캐릭터를 국내에 소개한 인물이다.
최사장은 미국 이스턴 미시건 대학(Eastern Michigan University (Michigan, USA)) 국제경제학 석사로 그간 주로 해외 사업을 진행하면서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사장, 월트 디즈니 컴패니 코리아 사장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을 주도해왔다.
오로라는 최 사장 영입을 통해 캐릭터완구 업계 글로벌 2위 회사에서, 세계적인 기업들과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사장은 오는 23일 주주총회에서 선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