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대우증권은 23일
솔브레인(036830)에 대해 "IT주 랠리에서 소외될 이유가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조우형 대우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 주가는 CB/BW 관련 주가 희석 우려, 자회사 실적 부진, 단기 모멘텀 부재로 인해 지난 3개월 간 시장 수익률을 18.8% 하회했다"며 "그러나 견조한 실적 성장을 감안했을 때 향후 주가 하락은 제한적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솔브레인은 4분기 매출 1248억원, 영업이익 18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디스플레이 부문 매출액이 13%, 식각액 매출액이 12.6% 늘었고 스마트폰과 테블릿 PC 덕에 TG 매출액이 17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는 "2012년에는 LCD 패널업체 가동률 회복 및 반도체 업체 생산능력 확대로 전 부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매출액은 전년대비 24.7% 증가한 5618억원, 영업이익은 25.7% 증가한 79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