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이종각 일본 주오대 겸임교수가 EBS 보궐이사에 선임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학인 전 EBS 이사의 의원면직에 따라 이 겸임교수를 보궐이사에 임명키로 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올해 9월 14일까지다.
이 겸임교수는 1952년 대구에서 태어나 고려대 사학과를 나왔다.
지난 1977년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해 2000년까지 사회부ㆍ정치부 기자, 국제부ㆍ정치부 차장, 기획팀장, 심의팀장 등을 지냈다.
이후 도쿄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뒤 현재는 일본 주오대학(상학부)과 호세이대학(경제학부)에 겸임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자객 고영근의 명성황후 복수기>, <이토히로부미, 원흉과 원훈의 두 얼굴> 등의 책을 낸 한일관계 전문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