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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4분기 GDP 0.6%↓..예상 하회
입력 : 2012-02-13 오전 9:28:20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일본 경제의 부진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지난 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이전 분기보다 0.6% 감소했다.
 
이는 직전분기에 기록한 1.4% 증가보다 낮은 것이며 전문가 예상치인 0.3% 감소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전년 같은기간보다는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화 강세와 태국 홍수로 수출과 제조업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것이 경기 위축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일본 정부는 일본 경제가 지난해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 피해 재건을 통해 많이 살아나고는 있지만 여전히 외부 환경에 많이 취약하다고 밝혔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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