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유니레버코리아 립톤(LIPTON)이 국내 홍차 시장에서 11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닐슨 컴퍼니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11년까지 립톤은 홍차 시장 모든 제조사별 판매액 점유율에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허브티는 2005년 출시된 이래 국내 허브티 시장에서 7년 연속 판매액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국내 홍차 시장은 여성들 사이에서 ‘티타임’이 트렌디한 문화로 자리잡고, 차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취향이 세분화되면서 눈에 띄게 성장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립톤 '옐로우 라벨 홍차'는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며 11년 째 국내 홍차 시장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립톤 '옐로우 라벨 홍차'는 '피라미드 티백'과 '더블 챔버'를 이용해 간편하게 홍차 본연의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지난 12월에는 인류와 자연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생산과 경영을 약속하는 '열대우림동맹' 인증 마크가 부착된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