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삼성증권(016360)은 만기 손실률을 줄여주는 '에어백' 옵션을 장착한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100억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LG화학과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6672회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이다.
4개월마다 돌아오는 기준일에 기초자산이 40% 넘게 하락해 있지 않으면 하나씩 적립이 된다. 녹인(knock-in) 배리어 미만으로 주가가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에 원금 손실이 발생해도, 적립된 에어백 수만큼 손실폭이 줄어든다.
조기상환 기회는 총 9번이 주어지며, 두 종목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이 10%이상(4, 8, 12개월), 15%이상(16, 20, 24개월), 20%이상(28, 32, 36개월) 하락해 있지 않으면 연 18%로 상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