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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국내산 쇠고기 소비촉진 나서
육우 전문점 가맹점 늘리고 홈쇼핑 판매 확대
입력 : 2012-01-16 오후 1:46:15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농협목우촌은 15일 청계산 등산로 일대에서 양두진 대표이사와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산 육우고기 소비촉진 행사에 나섰다.
 
목우촌의 이번 행사는 소비회복이 활성활 될 때까지 매주 주요 등산로에서 진행되며, 목우촌육우 등심구이 시식과 육포 제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목우촌 관계자는 "최근 국내산 쇠고기 가격 폭락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 노력과 관심이 절실한 상황에서 축산농가 위기극복과 국내산 육우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목우촌은 육우 가격 안정화와 새로운 소비시장 형성을 위해 목우촌이 운영 중인 국내산 육우 전문점 ‘미(味)소와돈’의 가맹점 개설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미(味)소와돈'에서는 농협목우촌 한육우사업단을 통해 검증받은 '목우촌육우'만을 공급하고 있으며 2010년 경기도 일산에 1호점을 오픈한 이래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30개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한 육우 보신세트 판매 강화와 육우를 원료로 한 신제품 개발 등 육우 소비를 확대하고 육우산업을 육성하는데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특히 농협목우촌은 최근 설 선물세트 수요 급증에 따라 국내산 육우만을 100% 사용한 목우촌 육포세트를 특별 할인가에 공급하고 있다.
 
제수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판육포 형태의 프리미엄급 제품과 담백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포장 슬라이스 된 육포세트는 설 명절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힘입어 농협목우촌은 향후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구성의 육우 선물세트 출시를 검토 중이다.
 
농협목우촌 양두진 대표이사는 "앞으로 육우고기 소비촉진에 적극적으로 나서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의 우수한 국내산 육우를 제공하고, 실의에 빠져있는 축산농가에는 안정적 판로제공을 통해 소득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농협목우촌 본연의 모습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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