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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텍파마, 수출 비중 70% 원료의약품 업체-신한투자
입력 : 2012-01-13 오전 8:11:01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3일 에스텍파마(041910)에 대해 수출 비중이 약 70%에 달하는 원료의약품(API) 전문업체라고 소개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완제의약품 주요 약효 성분인 API 전문 업체인 이 회사는 제네릭 중에서도 가장 먼저 만들어진 제품인 퍼스트 제네릭의 원료 생산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현재 약 50여 종의 API를 생산하고 있는데 천식치료제, 위궤양치료제, 근육이완제 등 틈새 시장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며 "매출액 중 수출 비중이 70%에 달하는 수출 중심 기업으로 일본 수출이 전체의 80% 이상"이라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이 회사는 지난 2010년 유럽과 대만의 제약사와 총 3700만 유로의 MRI 조영제 공급 계약을 체결해 각국 등록 절차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 회사는 MRI 조영제가 주사제에 미리 충전돼 판매되는 제품인 PPF사업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그는 "사업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계약생산대행(CMO) 사업과 유전자 치료제 신약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며 "CMO 사업은 다국적 제약사와 논의 중인데 올해 완공 예정인 신규 설비를 통해 생산 Capa는 확보한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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