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한국식품연구원은 윤석후 원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윤 원장은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2012년판 '2011 우수과학상(Scientific Award of Excellence for 2011)'에 선정됐다.
올해 한국식품과학회장으로도 취임한 윤 원장은 지난 수년간 기능성 지질의 생산기술과 응용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수십 차례 논문 게재 및 ‘New biotechnology의 편집자, 미국식품과학회(IFT)가 발간하는 저명 학술지인 Journal of Food Science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식품전문가로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현재 'Biocatalysis and Agricultural Biotechnology'의 편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윤 원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학술활동을 통해 국제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 식품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 원장은 지난 2008년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의 '세계 100대 과학자'에 선정된 바 있어 세계 3대 인명사전(ABI, IBC, Marquis Who's Who)에 모두 이름을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