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물가관리 책임실명제' 품목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5일 관계부처 합동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갖고 '물가관리 책임실명제' 품목 선정과 관련 논의를 진행중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현재 회의중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면서도 "결정되면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품목 선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 3일 이명박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물가관리 책임실명제'를 지시해 논란이 일자 다음날 김대기 청와대 경제수석이 "공무원이 품목을 맡아서 가격을 통제하는 개념은 아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또 지난 4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도 '물가관리 책임실명제'에 대해 "원칙적으로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