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아랫배만 볼록 내근직 여성은 비타민D"
생활습관에 따라 부족 영양소 달라
입력 : 2012-01-05 오전 11:40:25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 금연, 금주 등 건강을 위한 결심이 많다.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과 식이요법이 함께 병행돼야 하는데 이때 간과하기 쉬운 것이 바로 영양균형을 바로잡는 것이다.
 
바쁜 일상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은 영양불균형을 초래하기 쉽고, 영양불균형은 신체에 크고 작은 문제들을 발생시킨다.
 
자신의 신체 특성과 생활 습관 등을 파악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준다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생활패턴에 따라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 골라 섭취해야
 
내근직 여성들은 해뜨기 전에 출근해 해지고 퇴근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햇빛을 보는 시간이 짧다.
 
이러한 생활패턴은 햇빛을 통해 자연 생성되는 비타민D 부족이 원인이 되는데, 비타민D가 부족하면 식욕이 조절이 어려워 끊임없이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고 우울증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돕는 영양소로 결핍 시 골다공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칼슘은 체내 흡수율이 낮아 한국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로 음식을 통한 섭취량이 부족한 경우, 영양제를 통해 따로 섭취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술 약속이 잦아 건강이 걱정되는 영업직 종사자라면 비타민B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남성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B는 체내 신진대사를 담당하는 간과 밀접하게 연결된 영양소로 간의 부담을 덜어주고 피로와 통증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잦은 음주와 흡연, 업무과중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걱정된다면 매일 비타민B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네이처스플러스의 '라이스브랜 플러스 비타민B-콤플렉스'는 현미를 원재료로 한 식물성 비타민으로 하루에 1정을 섭취하면 8종류의 비타민B군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2012년 흑룡의 해를 맞이해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이 많다. 임신 중에는 엄마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영양소가 필요하게 되는데 특히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군의 요구량이 증가하게 된다.
 
비타민B6를 포함한 비타민B군을 섭취하면 입덧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태아의 혈액 생성과 분만 시 출혈로 인한 철분 결핍과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 철분과 뼈 건강, 태아의 성장을 위한 칼슘을 함께 복용해야 하고 기형아 출산 예방을 위해 섭취하는 엽산은 임신 3개월 전부터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종합비타민을 섭취할 때는 임산부에게 적합한 제품이 맞는지 확인하고 섭취해야 한다.
 
◇종합비타민은 안 먹어도 그만? 매일 섭취해야 할 필수 영양소
 
시장조사기관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73.9%가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고 있으며, 현재 복용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은 주로 영양보충용 제품(72.6% 중복응답)이나 홍삼 제품(54.5%)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아직 미비한 상황이다.
 
건강을 위해 우리 몸은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이외에도 비타민과 미네랄을 필요로 한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체내에 쌓이는 활성산소의 공격을 방어하고 제거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체내의 대사를 관장하기 때문에 결핍 시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장기간 섭취 시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는 합성 비타민과 달리 식물 원재료 비타민은 천연 식물을 원재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장기간 섭취하더라도 신체에 부담 없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종합비타민은 우리 몸의 영양균형을 맞춰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한 신체를 위해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네이처스플러스 마케팅 담당자는 "종합 비타민은 화장품의 부스터 역할과 같다"며 "종합비타민으로 몸의 영양균형을 맞추고 개인별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제품을 선택해야 건강한 신체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승근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