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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인터넷·모바일 수익모델 구체화"-신한투자
입력 : 2012-01-02 오전 8:58:56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일 급변하는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산업은 4G, LTE를 비롯한 모바일 브로드밴드 확대와 H/W 디바이스 고도화로 2012년 중장기 성장 전망에 대한 확신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2년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은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해 서비스 이동성을 크게 확대할 전망"이라며 "통신사업자는 기간 망 사업에서 벗어나 컨텐츠 유통, 모바일 결제와 같은 다양한 사업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경진 연구원은 "모바일 인터넷 이용은 서비스에 대한 신기술 도입보단 스마트폰을 위시한 모바일 디바이스 보급 등으로 수익 창출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라며 "특히 SNS는 소비자 반응과 수요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생산과 판매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인터넷 모바일 사업의 5대 키워드는 ▲모바일 광고 본격화 ▲콘텐츠 채널 패러다임 ▲모바일 게임 플랫폼 경쟁 ▲인터넷 산업 규제 개선 ▲모바일 컴퓨팅 대중화 등"이라며 "2012년은 수익 모델이 구체화되고 있는 모바일 산업에 관심을 높이는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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