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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 내년 중국진출 원년 '매출 증가' 기대-교보證
입력 : 2011-12-28 오전 8:59:47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교보증권은 28일 '하유미팩'으로 알려진 제닉(123330)에 대해 올해 매출은 전년보다 30% 증가할 전망이며 내년은 중국진출 원년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성장성과 중국 기대감에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내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1.5배로 동종 업종 4개사 평균 PER 18배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전했다.
 
김갑호 연구원은 "올해 6월에 변경했던 롯데홈쇼핑 매출이 예상보다 적어 11월부로 판매 중단됐다"며 "내년 프리미엄 채널을 확보한 새로운 홈쇼핑 채녈로 변경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회당 매출액 증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 1분기 중국 정부에 신청한 제품 위생허가 내년 1Q에 나올 시 동방CJ를 통해 하이드로겔 마스크 중국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중국에 진출한 글로벌 화장품업체 OEM, ODM 위해 중국 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 화장품 시장은 세계 3위로 성장성이 선진국 대비 높아 중국시장에서 성공시 한 단계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난 3분기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웠지만 CAPA 증설로 물량 증가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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